올해는 일찌감치 시즌 아웃… 몇 달 푹 쉬고 올해 첫 시작 라운드는 함평 엘리체CC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따뜻한 남쪽 나라 가려고 신났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서울, 경기권은 한파주의보… 남쪽도 바람 불고 추웠어요.
함평… 처음 방문한 마을이에요.

함평 엘리체 CC:http://hp e lichecc.co.kr/ 클럽하우스는 소박합니다.



함평군에 사포관광지 조성사업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IMPERIAL COURSE (남성적 코스) 자연환경과 지형을 최대한 이용한 코스로 크고 작은 마운드와 홀 전체가 내려다 보이는 홀이 많으며 넓은 시야 확보와 가슴까지 퍼지는 홀들로 구성되어 다이내믹하고 정확한 샷이 요구되는 남성적인 코스입니다.

임페리얼 1번 파4에 있는 멀리 페어웨이 왼쪽에 큰 벙커가 있습니다.티샷 랜딩 지점을 잘 체크합시다.

레드 티로는 벙커를 빠뜨릴 수 있으니까 자신 있게 치세요

왼쪽에 큰 벙커가 있었어요.앞 핀… 겨울 골프는 짧게… 그린 근처에서 접근하는 게 훨씬 안정적이에요

임페리얼 2번 파5좌도 굴락홀이고 왼쪽에는 깊숙히 숲이 들어가 있습니다.

겨울이라고 티잉 그라운드에 전부 매트~~ 오르막 왼쪽 도그랙


그린까지 오르막… 페어웨이 왼쪽에 큰 벙커가 있으니 저는 오른쪽으로 공략 멀리 핀이 보입니다.푸르스름한 페어웨이… 염색해놨거든요. 후후후

앞핀… 길면 내리막길에서 파트를 쳐야 돼요.

임페리얼 3번 파4 티샷은 내리막길 왼쪽은 위험해요

티잉 그라운드가 왼쪽 끝에 있기 때문에 공이 오른쪽으로 날아갑니다.

제공도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세컨드 포인트에서는 오르막길


세컨드샷이 짧았어요… 모두 그린 근처에 어프로치를 남긴 상황 3온 2퍼트

임페리얼 4번 파3 앞 핀… 왼쪽에는 벙커가 많네요

유일하게 공 하나만 옹그린… 어프로치전입니다. www

임페리얼 5번 파5 멀리 페어웨이 중앙을 봐~~

오르막 능선을 넘어서는 안 보이네요.오른쪽에는 벙커가 있어서 중앙보다 약간 왼쪽을 향해서~~

저는 왼쪽 벙커 앞 페어웨이로 안전하게 보냈어요.


굉장히 왼쪽을 보셨네요거의 페어웨이를 빠져나갈 뻔…

그린이 생각보다 공이 잘 구르더라고요

임페리얼 6번 파4 티를 앞에 두고 있어서 장타자는 원온을 노릴 수 있어요.

저는 오른쪽으로 많이 밀렸어요

무난하게 투온 투퍼팅

임페리얼 7번 파3 아이 랜드 그린…


둘이서 팀이 돼서 핸디에 비해 밥 사주는… 오늘 맛있는 말뚝을 먹으려면 핸디보다 잘 쳐야 돼요


다리를 건너서 그린으로 가보겠습니다 오… 버디 찬스~~ 빠~~~로 마무리.7번홀까지 1오버파… 잘 쳐요

임페리얼 8번 파4 티를 다 앞으로 내고 화이트 티도 짧고… 레드 티는 더 짧고… 좀 재미가 반감됐어요
함평 엘리제CC 임페리얼 8번 파4

오르막길… 앞에 핀 양쪽에는 벙커가 있어요.스리온 투 퍼트 보기

임페리얼 9번 파4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홀입니다. 그린 오른쪽에 레이크가 그린까지 있다고 하더군요.

레드티에서도 멀리 나무 오른쪽은 위험하다고… 페어웨이를 왼쪽으로 보내야 돼요

아, 딱딱… 왼쪽 봤는데 이렇게 오른쪽 페어웨이로~

뒤에 땅을 땅으로 옮겨서 공이 그린 오른쪽 법면에 맞아서… 어머나, 결국 포온 투 퍼트 더블로 전반을 마쳤습니다.
MAJESTY COURSE (여성적 코스) 능선형을 따라 코스가 설계되어 있으며, 도그홀이 많고 홀마다 신비로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으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자연에 순응하면 정복이 용이하고 섬세하고 정교한 샷이 필요한 전형적인 여성 코스입니다.

마제스티 1번 파5
초록 물감을 뿌려놨어요. 하지만 페어웨이가 초록색으로 보이니까 추울 것 같네요.


드라이버 랜딩 지점을 잘 체크해주세요 벙커를 가볍게 넘던지 오른쪽으로 보내던지…

후반 시작부터 동반자들 모두 미스샷을 한 번씩 저도 우드샷 미스… 어프로치 미스… 그린 앞, 좌우 모두 벙커가 있어요더블로 시작.

마제스티 2번 파4좌도 그랙 홀 그린 앞에 큰 호수가 있어요

티잉 그라운드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왼쪽은 큰 호수의 오른쪽 페어웨이로 보내야 합니다.


이럴 때는 갑자기 나와야 돼요 큰 레이크를 넘어야 할 상황이라 한 클럽 오래 잡았어요.삼학년 이반

마제스티 3번 파3
왼쪽 벙커가 궁금해서 오른쪽을 보게 돼요. 흐흐흐
솔라랑 저랑은 후반에 특설티 말고 레드티로 쳤어요오래 전에 내서, 파 4는 거의 쇼트 아이언을 잡았어요.근데 홈페이지 보니까 레드티가 두 개… 처음 보네요 이런 데는 ^^


마제스티 4번 파4 왼쪽으로 90도 끊어지는 홀입니다
함평 엘리체CC 마제스티 4번파4

세컨드 포인트로는 내리막길 ~~

어프로치로 컨시드 OK 쓰리온 원 퍼트로 빠~~

마제스티 5번 파4 오른쪽에는 큰 호수가 있어 아일랜드 그린을 공략하는 홀입니다.페어웨이 왼쪽으로 안전하게 보내야 합니다.
1박2일 함평 엘리체CC 마제스티 5번홀파4




짧은 거리가 남지만 정확하게 공략을 해야 합니다

그린을 쭉쭉 오버하다가 러프에 걸린 공의 내리막길이 심해요스리온 투퍼팅
함평엘리체CC 마제스티 6번파3

마제스티의 6번 파3 왼쪽에 큰 호수를 끼고 있는 홀입니다.주변 풍경이 아름다워요.

그린 중앙을 봤는데 공이 오른쪽으로 밀리네요

마제스티 7번 파4 왼쪽에는 깊은 벙커가 그린까지 이어져 있어요. 오른쪽을 보고 안전하게 티샷을 해야 합니다.

티샷 랜딩 지점을 잘 챙겨야 돼요 페어웨이 중앙에 이렇게 깊게 벙커가 들어가 있어요.

오른쪽 페어웨이로 잘 보내놓은 공… 근데 벙커도 둘러싸인 그린… 위협적으로 보이네요


무리해서 올리려고 하지말고 슬리온 전략으로~~~

마제스티의 8번 파5, 굉장히 긴 파5의 롱홀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즐기지 않더라고요.티잉그라운드를 넘어놨거든요

레드티가 여기… 보통 파4홀보다 짧은… 뚜옹에게 이글 찬스였다.눈~~~ 결국 셋이서 버디를 잡았네요.흠. 이런 거 좀.

겨울 골프는 그냥 즐기는 걸로…

마제스티의 9번 파4 오르막길 길이가 제일 긴 홀이에요



300미터가 훨씬 넘고 오르막이 다 보여서 투온이 버거웠어요


세 번째 접근법도 짧았던 눈 보기로 마무리하고 전반40후반4282타2개월여 놀다가 올해처음나온 필드~~근데 핸디캡3언더로 팀성적에는 플러스가 되었지만..합산으로 져서 ㅠㅠ소고기 샀어요~~
전체적으로 짧은 편이라 남자는 참핌 여자는 뒤쪽의 레드 티 플레이가 나름대로 다양합니다.겨울용 매트 특설 티로 코스를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것 같아 유감입니다.

너무 맛있게 먹은 함평굴매점 함평천지한우플라자^^
골프보다 먹방!
지나의 골프이야기 – 함평엘리체CC 라운드 후 돌머리해수욕장 석양 올해 첫 라운드는 함평엘리체CC 1박…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