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들 자는 시간에 밤 1시 넘어서 갑자기 먹고 싶어서 만들어 먹고 푹 잤어 ㅎㅎ 제가 올리브 오일 파스타랑 마늘 듬뿍 담뿍 담갔거든요.일찍 자려고 했던 날이었는데 TV에서 보고 “내일 먹자” 해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먹고 싶어서 결국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만들기로 제대로 먹고 잤거든요 안 먹는다던 남편도 조금 먹는다면서 1.5인분 만들어서 사이좋게 먹었거든요낮이든 밤이든 상관없이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잖아요이번에는 베이컨도 넣고 파스타를 삶으면서 쫄깃쫄깃하게 해주더라고요.그게 또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도 이 식감이더라고요

매번 만드는 건 똑같은데 베이컨을 넣었다고 다른 맛이 나니? 흐흐 정말 심플하고 단정하고 매운맛이 은근히 매력적인 맛이지만 오일 파스타 종류로 메인은 같지만 부재료만 바꿔먹기에도 너무 좋아요 이번에 넣은 건 짠맛이 나는 베이컨 파스타라서 씹는 맛도 좋고 게다가 면을 삶는 일이 얼마나 최고였는지 정말 쫄깃한 맛이 너무 좋았던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만들기였어요 이 조합은 만들어 먹을 때마다 소스도 별거 아니었는데도 맛있더라고요올리브 오일 파스타로, 매일 먹어도 괜찮을 정도로 아주 좋아합니다.은은하게 올라오는 향이 정말 맛있어서 좋아요.소스는 없어도 되니까 만드는것도 부담없어요!

재료 파스타면 1.5인분 베이컨 4~5장 다진 마늘 2.5 큰술 페론치노 10개 정도 올리브 오일 듬뿍 파마산 치즈 가루, 파슬리 약간
베이컨은 별로 안 짜서 넉넉하게 넣어줬어요.새우나 다른 재료를 곁들이시거나 조금 짜면 양을 조절해서 넣으세요.


파스타 삶으니까 할게요. 냄비에 1.2리터 정도 물을 넣고 물이 끓으면 1큰술에 1큰술을 넣고 면을 넣어요.삶아주는 시간은 10분 정도로 해주세요.저는 8분~9분 정도 삶아서 걸러서 먹었는데 면마다 두께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냉동돼있던 마늘이어서 약한 불부터 시작했어요올리브 오일을 듬뿍 붓고, 천천히 볶기 시작했습니다.마늘이 익으면 페페론치노를 갈아서 넣었어요부숴서 넣어 주시면 더 매운맛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취향에 따라 만들어 주십시오.잘 어울리게 볶아주세요.마늘이랑 페퍼론치노 향이 잘 올라오면


베이컨을 넣어 볶으세요.이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튀기듯이 앞뒤로 바짝 구워야 식감이 맛있거든요


앞뒤가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잘 익은 면도 타이밍 좋게 완성됩니다이때 떠서 넣으시면 돼요올리브 오일을 넉넉하게 해 두면 촉촉하고 면류는 따로 넣지 않습니다.수분이 부족하면 면수를 한 그릇 정도 넣으세요.이미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양념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드셔 보시고 싱거우면 소금을 추가해 주셔도 좋습니다.치즈가루도 뿌려주기 때문에 생략했습니다


잘 섞으시고 마지막에 치즈가루와 파슬리까지 올려서 다시 한번 잘 섞어주시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가 쉬워요~

다시 치즈가루를 싹싹 뿌리고 파슬리도 올리고 예쁘게 넣어서 준비했어요이 시간이 밤 11시가 넘었다는;; 그래도 맛있게 먹으려고 합니다.밤에 이렇게 진지하게 먹는 건가 했는데 저희는 알리오 올리오의 진심이니까요~ 만드는데 면을 삶으면 가장 좋아하는 오일 파스타 종류이기도 하고 빨리 만들 수 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직접 먹으면서 남편이랑 저랑 이렇게 만들면 정말 사먹을 이유가 없다고 했거든요저녁에 먹으면서 이시간에 먹으면 더 맛있다고 ㅎㅎ 당연하지요? 근데 너무 먹고 싶어서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는지 특히 더 맛있었어요~ 면을 잘 삶아서 더 맛있게 먹은 하나하나 면에 소스가 많이 붙어서 먹기도 좋고 개인적으로 마늘 넣을 때 통마늘도 좋지만 다진 마늘을 넣으면 더 맛있어요~ 풍미가 더 좋아져요!베이컨을 넣어서 만들어서 맛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기본이 맛있어서 잘 먹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