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다양한 전시회를 볼 수 있는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화랑전시관 안녕하세요.안산시 SNS 시민기자 김혜영입니다.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이 왔습니다.매달 다양한 전시회를 볼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안산에 극장뿐만 아니라 매달 다양한 전시회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안산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복합공간 문화예술의 전당!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12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전시회를 볼 수 있는 화랑전시관은 달맞이극장 맞은편 그리고 분수광장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근 9월 전시를 보기 위해 오랜만에 문화예술의 전당을 방문해 보았습니다.건물 외부에는 현재 진행 중인 전시를 홍보/안내하기 위해 현수막을 걸어놓고 무슨 전시회를 하고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외부 현수막뿐만 아니라 전시회에 대한 정보는 내부로 들어와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1층 로비 입구 쪽에는 전시회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는 배너를 비치해 전시를 모두 볼 수 있는 전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시회 정보 외에도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진행하는 교육과 문화 혜택 등 다양한 주제의 배너도 설치되어 있어 유용한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방문한 김에 9월에 열리는 전시회 중화랑전시관 3관과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개의 전시회를 관람하고 왔습니다.위치는 입구와 가깝고 바로 앞에 배너를 설치해 놓았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3관에서 진행 중인 동행 전시를 보러 들어갔습니다.’동행’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사진예술아카데미 동창회 분들이 촬영한 사진을 전시한 사진전입니다.
내부는 공간이 구분되어 있지 않고 벽면을 따라 사진을 전시해 놓았기 때문에 복잡하지 않았습니다.동선이 겹치지 않고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 해당 전시회는 화랑전시관 3관에서 9월 1일(목)부터 9월 4일(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사진은 액자 모양과 종이 모양 두 가지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먼저 액자 모양의 사진을 보면 자유 주제로 사진을 찍어서 작품에 이름을 붙인 것 같았습니다.그래서인지 전문적으로 찍은 사진의 느낌이 물씬 풍겼어요. 섬세하고 정교한 작품이었어요.
그 다음은 종이 현태 사진을 감상했습니다.해당 작품은 주제를 정하고 주제와 어울리는 사진을 선택하여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주제라도 서로 느끼는 점이 다르고 보는 시선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모습의 사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상적인 사진도 많아서 더욱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행 사진전을 모두 감상한 뒤 바로 맞은편에서 진행 중인 탄광유산에 꽃피우기 전시회를 둘러보았습니다.
- 해당 전시회는 화랑전시관 제2전시실에서 8월 30일(화)부터 9월 7일(수)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탄광유산에 꽃을 피우다’는 태백시 탄광유산관리사업소에서 열리는 전시회로,
안산시에 거주하는 출향 태백시민과 폐광지역 주민들의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탄광사업유산의 현대적 가치 재창출 및 홍보를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부를 살펴보면 탄광 관련 작품들 사이에 강원도 태백시에 대한 소소한 정보도 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들어가자 탄광에서 찍은 사진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일하는 모습, 식사하는 모습, 휴식하는 모습 등 실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탄광에서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실제로 일할 때 사용했던 물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몇몇 물건은 새로운 것을 전시해 놓은 것이었지만 대부분은 사용하던 것이어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사진과 물건을 번갈아 관람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게 전시를 즐겨왔습니다.
또한 빔 프로젝터로 탄광 내부로 들어가는 영상을 재생하고 있었기 때문에 잠시 멈춰 서서 볼 수 있었습니다.스크린이 큰 편은 아니었지만 내부가 어떻게 생기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