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사과 안상태 와이프 구루

아내의 맛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논란이 됐던 개그맨 이휘재 집 층간소음 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괜찮은가라는 질문을 게스트들이 언급했고 당사자인 이휘재가 직접 논란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휘재 씨 괜찮으세요?! 살이 좀 빠진 것 같은데?

이휘재: 여러 가지… 아이고, 제가 너무 부주의했고, 저희가 틀리지 않았으니까, 네, 그래서 항상 잘 사과드리고 연락드리기로 하고, 무사히 마무리를 했습니다.

박명수:잠시 못 챙겨드렸을 수도 있지만 정확하게 알고 서로 소통하는 게 중요하니까 코로나 때문에 다 집에 있고, 특히 아이들은 방학이 되면 더 뛰쳐나가서 놀아야 하는데 집에 틀어박혀 있어서 서로 안 좋은 게 있어요.
얘기를 많이 하면 이해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내의 맛’ 방송 중 언급한 내용으로 “그동안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받아온 피해 가족들에게 사과하고, 항상 연락한다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무리됐다”고 언급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층간소음 문제로 화제가 된 개그맨으로 알려진 안상태의 부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는 글.
안상태라는사람의부인이일러스트작가라는기사가있는데이조씨라는사람이직접그렸는지피해자의가족을비꼬는듯한그림을그려서제SNS에올렸습니다.

상에 사는 불쌍한 Celebrity
밑에 사는 불쌍한 Keyboard Warrior
키보드워리어는 아가리파이터와 함께 잘 알려진 신조어인데 Celebrity가 무엇인지 네이버에 검색해 봤습니다.

유명인이라는 뜻
안상태 여사가 13일 SNS 글을 정작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 SNS 사진을 악의적으로 캡처해 신랑을 저격하고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우리를비난할의도로아주나쁘게쓴것같은데그글만보고다믿지마세요. 5년 동안 이 집에 살면서 한 번도 층간소음 문제로 문제가 된 적이 없고 다른 이웃들도 그것에 대해 고맙게 사는 그 점이 늘 자랑인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그 뒤로도 화가 나셨는지 요즘은 관리실이나 경비실을 다 동원해서 매일 찾아와서 벨이 울리는 것 같은데 저희도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절대 남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 성격이라 결코 편안하게 뛰지는 않아요. 항상 조심하세요 심지어는 우리 집이 아니라 공사를 할 때도 경비실, 관리실 아저씨들을 보내 항의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벨을 울립니다. 관리자분들도 그들이 호출을 많이 해도 지나치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할머니 집에 가서 없을 때나 자고 있을 때도 항의합니다.
우리 때문에 물대포 하고 아이가 우는게 맞을까요? 온 신경을 타깃으로 하여 계속 통보하고 공격하는 것도 상식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사 준비를 하고 있어요. 매트 없는 사진은 이사하기 위해 부동산에 집을 보여주기 위해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옆에 놓여있는 운동화도 한번도 신지 않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8살이 된 제 딸은 앉아서 슬라임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며 인형놀이를 합니다. 달리고 싶을 땐 매트 위의 트램펄린으로 100번씩 뛰게 해요. 아랫집의 스트레스를 알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있습니다. 더 조심해서 이사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