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치과 보험을 통해 어떤 보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 치과보험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보장과 가입 시 참고가 되는 내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치과진료의 경우 국민건강보험을 통해 보장이 가능한 급여항목과 그렇지 않은 비급여항목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급여 항목으로는 발치 및 스케일링, 종합 구강검진 등이 있습니다. 충치 치료의 경우 충전재를 아말감으로 사용한 경우에만 급여 항목에 해당합니다.

그 외에는 대부분 비급여 항목이라고 보면 되는데, 비급여 항목 진료비는 병원에 따라서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금이나 세라믹 등을 충전재로 사용한 충치치료, 인공치아를 사용한 임플란트, 교정이나 미백 등이 비급여 항목에 해당합니다.
20대 치과 보험에 가입하면 비급여 항목의 모든 보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
치과보험을 통해서는 사랑니 치료나 미백 및 교정에 대한 보장을 받기 어렵습니다.
임플란트나 보철치료를 이미 받은 부분을 복구하기 위해 치료하는 경우, 또 치과보험을 통해 보험금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보험가입 이전 5년간 충치나 잇몸질환 등으로 치료받은 치아는 보험금 보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보장 내용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동시에 보장이 제한되는 내용도 잘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20대 치과보험에서는 보존치료 및 보철치료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부 보장 범위는 가입하시는 상품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오늘은 일반적인 보장 내용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보존 치료는 자신의 치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경우에 실시하는 치료로 인레이, 온레이, 크라운이 있습니다.
충치 부위나 크기에 따라 진행하는 세부 치료법이 달라지며, 사용하는 충전물에 따라 치료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보철치료의 경우 더 이상 본인의 치아를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어 인공치아를 통해 치료를 해야 할 때 시행합니다.
임플란트나 틀니 등이 이에 해당하지만 인공 치아가 필요한 만큼 보존 치료보다 치료비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대 치과보험에서는 앞서 설명한 보존치료와 보철치료에 대해 보장됩니다.
얼마나 보장되는지는 가입되는 상품 유형이나 보험사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여러 보험사의 치과 보험을 비교하여 조사한 후 가입을 결정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치과보험의 경우 진단형과 무진단형이 있는데 진단형은 치과보험 가입 전 가입자의 치아 상태를 점검하고 심사를 거쳐 가입 여부가 결정되는 상품입니다.
무단형은 따로 치아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 없이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진단형 상품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가입 절차가 용이할 수 있습니다.

진단형 상품의 경우 별도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이 없으며 연간 보장되는 횟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무단형의 경우 보험가입 직후 바로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상품약관을 통해 면책기간 및 감액기간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액기간에는 보장이 가능하다고 해도 가입한 보험금의 일부만 지급하고, 이 기간까지 모두 끝나야 완전히 보장할 수 있는 기간이 시작됩니다.
무진단형으로 가입할 경우 연간 최대 보장이 가능한 횟수는 몇 개인지, 치아 1개당 지급하는 보험금은 얼마인지 등 세부 보장 내용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시길 권장합니다.

치과 보험에 가입하기 전에 보험 회사에 알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 1년 이내에 충치로 치료나 투약 및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지, 현재 틀니를 하고 있는지, 5년 이내에 치주질환으로 인한 자연치 상실 등을 알려야 합니다.
이를 사전에 고지하지 않으면 보험 보장을 제대로 받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치과 보험의 경우 보험 회사마다 보장 범위와 내용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챕터 보험 등의 다양한 상품을 조사해 보고, 치아 보험 가격도 비교해 보십시오.
치아 보험의 가격은 같은 보장이라도 보험 회사나 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만.
같은 보장 상품이지만 한 곳은 매월 보험료가 2만원, 한 곳은 3만원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비교 사이트를 활용하면 어느 보험사의 어떤 상품이 더 나에게 유리한지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비교 사이트에서 치과 보험에 대해 궁금한 점은 상담원에게 문의할 수 있으므로 한 번 와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