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두릅을 사다
봄이되면 꽃가루도 많이 날리고 TT
피곤하고 춘공증이 돼서 봄나물을 먹고 면역력을 높여야 할 것 같아 서둘러 두릅을 샀어요.
두릅은 하나에 하나밖에 없어서 귀한 나물입니다.
이맘때 봄에 먹으면 보약이나 다름없는 두릅. 가족을 위해서 자주 봅니다.
두릅 종류 참두릅 싹 – 두릅 싹 – 두릅 싹
두릅의 효능 단백질이 많고 지방 당질 섬유질 인 칼슘 철분 비타민(B1, B2 C)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낮추고 혈중 지방질을 낮춰줘 당뇨병 신장병 위장병에 좋다.
영양을 섭취하면 봄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되고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얇은 두릅은 삶은 달걀로 만들어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삶아서 먹으면 더 효능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 아들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오늘은 대패 삼겹살에 싸 보겠습니다.
명란 삼겹살 말이★ 냄비에 물을 3컵 정도 넣고 소금 작은술을 넣어 끓입니다.

★ 오늘 사용하는 두릅은 우드입니다. 망둥이는 가시가 많아 손질이 다소 어려워서 간단한 망둥이를 구입했습니다. (진정한 무릎이 향기가 강했지요.)
흐르는 물과 두릅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뿌리가 너무 굵어서 속까지 잘 익도록 뿌리에 칼집을 냈습니다.

★끓는 물에 두꺼운 뿌리부터 먼저 넣고 1분 정도 삶아주세요.

★삶은 두릅을 바로 찬물로 식혀 물기를 제거했습니다.

★물기를 짠 두릅을 먹기 쉬운 크기로 자른다.

★대패 삼겹살을 돌돌 말아 주었습니다.


[말린 두릅 삼겹 뿌살말이]

★ 살짝 기름을 두른 후라이 팬으로 고기의 끝이 바닥에 향하도록 얹는다.

★ 약한 불로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 속까지 잘 익은 걸 확인해 보세요 <맛은 입안에 쏙~~>

▲초등학생 취향 저격 =남편은 말할 것도 없고 … ^^
귀하니까 남기지마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초등학생 아드님이 아주 맛있게 먹어주기도 합니다.

- 오늘은 수미의 반찬 – 김수미, 들푸삼겹살 마리를 보고 저녁 메뉴를 골랐습니다
- 김수미씨는 타라코 삼겹살 김초밥을 레몬 소스에 찍어 먹었지만, 우리 집에서는 소스 없이 고기와 타라코의 맛을 느꼈습니다.
남은 명란젓이 있어서 명란젓의 맛을 직접 느껴봤어요! 초고추장이랑 같이 삶아봤어요
봄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갑자기 배가 고파졌어요.^^)

따뜻한 봄 당분간은 두릅이 밥상에 자주 나타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