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의 연애 고민과 생각이 많을 때
연애에 관심이 없는 30대 남자입니다 주위에서는 이제 그만 결혼하라고 하지만 저는 결혼을 할까 해요. 여자를 만나는 것도 연애에도 관심이 없어요. 저는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것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자꾸 ‘내 인생에 연애해라.’ ‘결혼해라.’ ‘여자를 만나라.’ 라는 얘기를 하니까 이게 간섭으로 느껴지죠. 싶은 마음이 없는데 꼭 연애를 해야 하나요? 결혼을 해야 할까요? 주위의 이런 관심이 저는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일본의 10년 후가 한국이고 한국의 10년 후가 중국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이게 맞는 경우가 꽤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남자들의 연애예요. 특히 30대 남성에게는 이것이 더 적용되는데 10년 전만 해도 일본에서 연애나 결혼에 관심이 없는 남성들의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에서 똑같이 진행이 되고 있죠. 이러한 가치관의 변화는 단순히 연애에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바뀌었지만 예전에는 미래를 위해 열심히 저축하고 절약하며 사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현실에 행복을 주기 위해 저축보다는 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러한 연애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는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에서 중요한 것은 후회 없는 선택을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생활과 소비에 투자하는 욜로는 잘못된 선택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노후에 저축이 부족해서 힘들게 생활한다면 그때는 후회하고 남 탓을 할 수 없습니다. 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연애와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는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해서 30대 결혼을 못하면 총각이라는 소리를 듣기 시작하고, 40대에도 결혼을 못하면 남자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연애도 결혼도 다 선택이에요. 그러니까 본인의 선택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나중에 ‘그래도 연애를 했었어야 했는데…’ ‘결혼을 했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까지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앞으로 중년, 그리고 노년의 미래를 정확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20대는 꿈과 희망이 많고 이를 위해 시간을 소비할 수 있는 나이지만 30대는 현실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계획에는 라이프 스타일뿐만 아니라 연애와 결혼도 같이 말이죠.
다만 본인은 연애, 결혼은 하지 않는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만남까지는 무리하게 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생각은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30대의 생각이 40대… 50대에도 똑같을 거라는 보장이 없어요 그래서 요로 같은 라이프 스타일을 지금의 젊은 30대의 생각만으로 결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지금 젊고 건강한 30대와 중년, 노년에는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지니까요.결혼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 만남 등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만남은 가치관에 따라서 하지 않아도 될 수도 있지만 자연스럽게 만나는 만남까지 굳이 무리하게 피하려고 하지 마세요.어떨까요?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알게 된 사람이 내 삶의 가치관을 바꾸고 앞으로의 미래를 바꿀 반려자인가 하는 거죠. 먼저 소개팅으로 반려자를 찾는다는 것은 의식적으로 찾아야 하는데, 자연스러운 만남에서 반려자를 찾는 것은 인연에 의해 결정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뭐든지 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결국 본인의 인생이기에 최종 선택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음을 상기하고 연애와 결혼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