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전은 벌써 작년이네요.~ 작년 8월에 아내와 다녀온 남해 사우스케이프 스파앤스위트입니다^^저희는 Black 패키지 오션그린 스위트 객실을 이용하였습니다.패키지 금액이라 1091000원 1박에 사용했어요~ (2021년 3월 1일부터 객실료 조정에 들어갔어요) ㅠㅠ) 포함된 내역은 리니어 스위트 객실 1박 브랜치 1회, 디너 1회, 부대시설 크레딧 5만원 액티비티 크레딧 5장이었어요~ 예약하기도 힘들었던 사우스케이프였어요^^예약일 5~6주 전에는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전화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ㅠㅠ겨우 통화중인 대답없는 수화기를 계속 들고있는 겨우 성공했습니다.^^도착해서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오면 맞이하는 광경이에요~

남해 사우스케이프 스파앤스위트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이곳에서 모두 기념사진을 찍어주세요.사진을 너무 찍어서 직원이 먼저 찍을까요? 듣고 계셨습니다.^^;체크인후 카트를 타고 짐을 싣고 객실로 이동합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시 1회씩 카트 이용 가능합니다~

저희 객실은 2층에 있어서 계단을 올라 뒤를 돌아보니 바다가 눈앞에 보였어요.~ 객실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을 만나기 힘들고 조용한게 사생활이에요.^^

들어오면 바로 거실이 보입니다. 리네로제 소파가 보여요.맞은편에 텔레비전이 있습니다.^^커튼은 리모컨으로 버튼을 누르면 전자동으로 스르륵 단계별로 열립니다~ (집에 하나 설치해 두고 싶네요~^^)

사우스케이프 스파앤스위트의 침대는 닥시아나입니다~ 스위든에서 온 침대계의 에르메스입니다~ 침구류는 60수 순면 시트입니다~ 아내가 누워있고 다른 한편으로 제가 뛰어봤는데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제공해줍니다.정말 푹 자고 우리집 침대를 살 때 템퍼와 옥시아나 중에 심각하게 고민했어요^^저 뒤에 수줍게 제노바 스피커가 숨어있어요.

베란다에는 의자와 테이블이 있습니다^^오션그린 스위트 객실이라 바다가 바로 보여요~

변기는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 뚜껑이 열립니다~ 세면대는 이상하게 경사가 되어 있습니다.사우스케이프의 어머니티는 이솝입니다.^^

뒤에는 욕조와 편백나무 깔린 샤워시설이 있습니다.^^화장실 문을 열자마자 편백나무향이 났어요~ 헤어드라이어 당연히 있죠~

먼저 수영복을 가지고 수영장에 갔습니다.안쪽에 수영복을 갈아입고 씻을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지만, 불편한 경우가 있으므로 방에서 갈아입을 것을 추천합니다.~체크인시 받은 액티비티 크레딧을 사용하면 썬베드와 카바나를 빌릴 수 있어요~

인피니티 풀입니다. ^^ 객실이 많지 않아서 사람도 많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저희는 선베드 2개를 빌렸어요.~금강산도 식후의 경치라고 수영장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이것은 크림 리조또입니다.저 위에 올라간 쇠고기가 입안에서 녹아요.

그리고 한우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랑 감자튀김이에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수영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하절기) 운영됩니다.비치타올은 수영장에서 제공됩니다~

수영을 하고 객실에서 쉬고, 패키지에 포함된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갑시다.여기가 또 사진 찍는 포인트라서 많이 찍고 있었어요~

저녁은 4가지 메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남해 심해 통장어구이 2. 청정 남해 활어회 3. 남해소 한식 스테이크 4. 남해 전복회, 우리는 남해소 한식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예약일 전에 미리 전화가 와서 메뉴를 정해 달라고 하세요.^^

고기 다 먹고 나온 김치찌개인데 이게 너무 맛있었어요.^^

오타쿠시아나 침대에서 숙면을 취하고 브런치를 먹으러 수영장 옆 카페에 가자~ 미리 자리가 세팅되어 있어요~

우리는 전복 리조또와 전복 해산물 핫팟을 주문했어요~ 웃돈이 들더라도 꼭 시켜 드세요.^^저희는 너무 맛있어서 서울 도산공원 옆에 오픈한 메종사우스케이프를 방문해서 다시 먹었습니다.^^

전복과 해산물 핫포트는 전날 와인을 좀 드시면 해장용으로 추천합니다.^^뜨거워서 적당히 맵고 개운해요~

액티비티 크레딧 남은 곳에서 우리는 디트로이트네 체험을 했습니다~ 해변길을 따라 3바퀴 정도 돌면 끝납니다.^^

경치를 보면서 바람을 맞으며 달리니 기분도 좋고 즐거웠습니다.^^아기를 데려가시면 꼭 추천드려요~

달리는 길 옆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저희는 언제 실력을 쌓아서 여기서 라운드를 한 번 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아껴서 뮤직클라이브러리 이용권을 사용하여 음료와 케이크를 먹으며 음악감상을 하였습니다.^^

저 거대한 스피커에서 클래식이 나오는데 왠지 모르게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라운드 나가기 전에 대기하시는 분들도 꽤 계셨어요.^^여기서 책도 읽고 음악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연박하는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커피와 티와 녹차 케이크를 먹었습니다.케이크의 종류는 매일 바뀐다고 합니다.액티비티 크레딧으로 사우나도 이용했지만 내부 촬영은 금지되어 사진은 없습니다.^^사우나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탕만 있고 한증막시설은 없습니다.(´;ω; ))
1박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받은 크레딧을 사용하고 저녁, 브런치를 먹고 뮤직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며 정말 알찬 시간이었습니다.그냥 연박을 했다면 더 남해 사우스케이프를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용하려는 이웃은 꼭 2박 이상 머무르세요.^^다음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좀 더 자세하게 포스팅을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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