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비자 신청 입국준비물 총정리 ETA, DPD, USIM 등

드디어 2년만에 첫출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그리웠던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눈물이… 제가 아니라 아무튼 감격스러웠다는 대략적인 이야기. 최근에는 출국하시는 분도 상당히 많아지고 공항도 생각보다 혼잡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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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달리 ‘ㄴ’ 이후 출국은 생각보다 미리 준비해야 할 준비물이 많거든요. 저도 이번 호주 여행을 준비하면서 얼마나 떨리고 설레였는지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놓고 출국 전까지 엄청 검색해서 다시 검색해서 가져갔어요.호주 여행 갈 때 준비해야 할 것들을 빨리 정리해 볼게요.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영문백신 접종증명서 호주여행관광비자 ETA여행자 입국신고서 DPDUSIM칩 또는 포켓와이파이여행자보험 풀옵션추천 환전하기

  1. 여권, 영문백신 접종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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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시는 여행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 여행 준비물은 아마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과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일 것입니다.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 발급 방법은 이미 블로그에 자세히 올려놨으니 그걸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권은 모두 가지고 계십니까?만약 호주 여행 출발일 기준 30일 이내에 확진된 후 완치되었다면 지금은 완치되어 전염성이 없다는 내용의 영문증이 필수입니다. 내가 포스팅을 작성하는 5월 15일 기준으로 입국할 때 PCR 음성 확인서는 따로 필요 없습니다. PCR 검사 없이 호주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2. 호주 여행 관광 비자 ETA, 예전에 호주 여행 갔을 때는 관광 비자가 필요 없었는데 요즘은 ETA라는 이름의 관광 비자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어플 다운받으셔서 어렵지 않게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플레이스토어나 애플스토어에서 ETA 검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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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등록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고 싶은데, 제 안드로이드폰은 호주 비자 ETA 화면이 보안 정책상 캡쳐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요. 가볍게 말로 설명해볼게요.

영문으로 진행되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여행 에이전시라는 질문이 나오면 개인이 신청한 경우에는 노! 라고 입력하여 진행하시면 됩니다. 동의하고 여권을 스캔하세요. 여권 사진면을 스캔한 후 폰의 NFC 기능을 켜고 여권 표면(뒷면이 잘 되거든요)을 폰에 대고 읽어주세요. 우리 모두 전자여권이잖아요. 신기한 일로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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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입력된 여권정보가 맞는지 확인하고 주소와 전화번호, 이메일을 쓴 후 이메일 인증을 한 번 하고 호주 여행 시 묵을 장소 주소를 입력한 후 카드 결제하면 끝입니다! 요금은 호주 달러로 20달러. 완료되면 하루 이내에 승인 메일이 도착합니다. 그리고 앱에 접속하시면 제가 발급한 ETA 비자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여행자 입국신고서 DPD 호주여행 입국 7일전부터 입력가능한 DPD 입니다. 이것은 웹 사이트에 접속해 주세요.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자동번역이 되어 어렵지 않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Australia Digital Passenger Declaration (DPD) dpd.homeaffairs.gov.au 호주여행자 입국신고서 DPD는 위에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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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계정을 생성하셔야 합니다. 이 메일과 비밀번호를 잘 기억해 두세요. NEWDPD를 눌러 입력해주세요. 비행기 편명과 날짜를 입력하십시오. 여권도 사진을 스캔해주세요. 호주 입국 후 다른 나라로 갈 것인지, 얼마나 머물 것인지, 호주에 머물 숙소 주소와 긴급 연락처 등을 입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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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상세 정보를 입력한 경우 격리 상세 정보도 입력하십시오. PCR 음성 확인서는 필요 없습니다.이때 필요한 것이 영문접종증명서 스캔본. 이를 업로드하고 접종내역을 차분히 입력하세요. 마지막으로 건강정보까지 입력하면 끝!! 구글 크롬 브라우저로 하시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4. 호주의 USIM 또는 포켓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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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번 여행을 갈 때마다 포켓 와이파이를 빌리곤 했는데 이번에는 호주의 유심을 이용해 보려고 해요.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통신사인 OptusUSIM을 선택했습니다. 무엇보다 포켓 와이파이보다 가격이 저렴하거든요. 호주 여행 일정에 따라 5일 5GB, 28일 40GB, 28일 50GB 세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국으로 국제전화 발신 무제한 무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주에서 우버를 사용할 때나 현지 레스토랑이나 투어 예약의 경우 현지 전화 번호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USIM을 이용하면 현지번호가 나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5일 정도 단기여행은 0원에 빌릴 수 있고, 한달 정도 가시는 분은 25,000원 정도입니다. 와이파이 도시락은 하루 요금이 계산되는 걸 생각하면 정말 저렴한 비용으로 빵빵 데이터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실제로 호주 여행에 도착하자마자 유심을 넣어서 사용하기에 속도가 너무 빨라서 대만족!

호주에서 데이터를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호주 통신사 Optus에서 4G/3G의 빠른 데이터 속도를 이용하세요! 원하시는 데이터 용량을 선택하실 수 있으며 핫스팟 공유 및 국제전화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개통, 등록 필요없이 집으로 배송해 드립니다.bit.ly 호주 USIM할인 구매는 △ 요기에서 가능합니다!호주의 USIM은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케언스 모두 가능해요! 리뷰도 좋아요^^

kkday에서 미리 구매하시면 집으로 배송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은 일주일 정도로 여유있게 주문해주세요) 배송된 USIM을 그대로 가져가시고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교환하시면 바로 현지 휴대폰이 되어 편하게 전화, 데이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USIM은 휴대폰 기종에 따라 사이즈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나노유심까지 가능!유심을 뽑을 때 필요한 핀과 보관 케이스도 같이 주셨거든요.MyOptus 앱을 사용하면 현지 전화번호 확인도 가능하고 데이터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주 현지는 물론 한국에 국제전화까지 무제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적극 추천합니다! 5. 여행자보험에 가입하기 전에도 저는 해외여행을 갈 때는 항상 여행자보험에 가입했었습니다. 그때는 기본플랜으로 가입했다면 지금은 무조건 풀옵션 프리미엄으로 가입하려고 합니다. 현지에서 변수도 많고 돌아와서도 걱정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곳저곳 검색해서 삼성화재에 가입했습니다(광고가 아닙니다)

보험은 반드시 여행을 출발하기 전에 가입해야 하므로 사전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모르니 영문가입증명서도 가져가세요. 나는 질병 해외 의료비 5천만원, 여행 중 중단 사고 발생 추가 비용 30만원, 특정 감염병 보상금 30만원 등이 포함된 플랜으로 25,300원에 가입을 완료했습니다.

6. 환전

호주 달러는 한국에서도 대부분의 은행에서 환전이 가능합니다. 물론 공항도 가능합니다! 미국 달러 환율이 요즘 난리가 나서 호주 달러 환율도 장난 아닌 줄 알았는데 뭐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요. 현지에서 카드 사용도 가능하지만 현금은 필수여야 합니다. 미국 달러를 가지고 가서 다시 호주 달러로 환전하는 것보다 아예 한국에서 호주 달러로 환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집에 잠들어 있던 호주 달러와 동전을 꺼내 봤는데 14달러와 95센트를 얻었습니다. 한 만삼천원 정도 금액이네요! 잘 써야겠네요. ^^

여기까지! 호주 여행에서 꼭 필요한 비자와 입국 준비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호주를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녀와서 자세한 소감도 바로 들려드릴게요! 커밍순:) 호주

bit.ly 이 게시물은 KKday, 호주 관광청, 호주 빅토리아주 관광청의 지원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